비밀댓글입니다
저도 저렇게 편안하게 쉬고픈..^^
한가로워 보이죠 :)
뭉치가 털 뭉치가 되었네요~^^
안그래도 그래서 뭉치였어요. 아기땐 꽤나 복실복실해서
많이 큰거 같아요.
그래요? ㅎㅎ 다큰지는 몇달된거 같은데 털한번 밀어볼까 고민중이에요. 털날림이 장난 아니라;; 후리스나 면바지류는 아예 봉인 ㅜ.ㅡ
누가 잠자는 뭉치의 청각을 깨우는가...ㅋ
ㅋㅋ 철푸덕철푸덕 오디가요!
이름이 왜 뭉치일까 궁금했는데.. 댓글보고 알았네요 ^^
아유~ 귀여워.^^ 저도 가끔 잠자는 애(해리) 사진찍다 깨우곤 해요.ㅎㅎ
참 포근한 사진들이에요! 파워뽐뿌걸님의 사진들은 여전히 참 멋지네요 ^^
에고.. 정말 귀엽네요.. ^^;;;
안와본 사이에 뭉치가 많이 컸네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