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뭐라고 하는 건가요?? ^^;;
엄~청 떠들더라구요. 한 30분은 저기 앉아서 저러는듯 ㅎㅎ
악악 탱크보이 한입만 주세요
악 ~ 꼭지라도..
4대강 때문에 두물머리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헉;; 역시 4대강 -_
두물머리는 예전에 가보고 못가봤는데 뭔가 풍성해진(?) 느낌이군요.
두물머리 왼편으로 길이 뚫리면서 뭔가 넓어졌어요 ㅎㅎ 전엔 정말 뭐 없었죠;;
그렇군요.. 전엔 지나가는 아주머니들.. 바둑 두시는 어르신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야 겨우 볼 수 있었는데.. 좋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그쪽으로 가봐야겠네요. 예전엔 양평, 양수리쪽도 많이 다녔었는데.. 이사오곤 힘드네요. -.-;;
ㅎㅎㅎ 새가 귀엽네요 ㅎㅎ
ㅎㅎ
두물머리 저도 예전에 가봐서.. 길이 새로 뚤렸군요.. 허허 저도 조만간에 기필코.. 한번.. 가봐야겠어요.. :)
ㅎㅎ왼편으로 연꽃밭?같은게 있어요 별건없고 그냥 그것뿐;;
좋은 시간에 가셨네요. 너무 해 뜬 시간에 가면 사진 제대로 나오지도 않던데,, 저런 곳은 웬지 음침하게 새벽에 가도 좋을거 같은데요^^
사진이라 그런거에요 ㅎㅎㅎ 시간은 1시정도 됐었던거같군요;; 일찍가려다 이래저래 늦는바람에..
동영상 멋져요 두물머리 좋군요.
첫작품?인데 ㅎㅎ 감사해요
탱크보이 배맛. 참 좋아라 합니다! '지지베베' 새소리 참 좋아라 합니다!
더운날엔 탱크보이가 제맛!
깜짝놀랬어요, 저도 5일날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트랙백 걸어요 ~!!
같은날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안가보니 오래 됐는데 좀 변한거 같기도 하구...음..;;;
오래됐다면 좌측으로 길자체가 없지않았나요?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동영상 재밌어요
두물머리 저랑 비슷하게 다녀오셨네요^^ 그냥 좋아라 하는 곳이라 자주 가곤 하죠... 그냥 편한 곳이라는...ㅎㅎ
연꽃이 피면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저도 작년 여름에 가보고서는 너무 더워 오래못있었어요. 동영상 화질 좋네요
핀만 잘 맞으면 더 좋은데 af 잡는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ㅎㅎ 뭐 익숙치 않아서겠죠
으앙~ 저 탱크보이가 넘 탐나요 오늘 넘 더워요 미칠꺼 같애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