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희는 주름지를 미리 잘라왔어요.
_ 꽃잎이 될부분을 3cm가량 접어주세요.
_ 저도 나름대로 손재주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벌써 망했습니다. -_
_ 저는 이부분에서도 잘 안되서 나중에 철사가 빠지더군요 ㅜ.ㅡ
_ 그다음엔 적당히 모양을 잡아주면서 돌돌돌 또 말아줍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감으면 꽃모양이 잘 안나와요.
_ 꼬챙이로 적당히 모양까지 잡아준 모습입니다.
_ 테잎 붙이는 장면을 자세히 못찍었네요.(사실 시작하면서부터 지쳐서 잘안찍었..)
그냥 테잎으로 감아주면서 꽃처럼 만들면되요 -_
_ 뚝딱뚝딱.. (저는 철사나 자르고 청소나 하라고... orz)
_ 완성! 어때요 참 쉽죠? -_
역시 중간과정은 생략이지만;; 비니루 가지고 막 덮어싸더니 리본으로 몇번묶더군요...;;
저도 돕고 싶었는데 돕는 게 돕는 게 아니라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완성된 거 부모님 갖다 드렸습니다!
정작 당일엔 같이 시간을 보내진 못했는데 이번 주엔 가족과 함께 외식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
철사에 오공본드를 찍어 종이에 고정시킨후 |
돌돌돌 말아 뼈대가 잘붙도록합니다. |
_ 그다음엔 적당히 모양을 잡아주면서 돌돌돌 또 말아줍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감으면 꽃모양이 잘 안나와요.
다감은후엔 철사로 단단히고정! |
테잎을 발라 꽃받침을 만들부분을 잘라 날씬하게 만들어줍니다. |
_ 테잎 붙이는 장면을 자세히 못찍었네요.(사실 시작하면서부터 지쳐서 잘안찍었..)
그냥 테잎으로 감아주면서 꽃처럼 만들면되요 -_
_ 뚝딱뚝딱.. (저는 철사나 자르고 청소나 하라고... orz)
시간 절약을 위해 미리 만들어온 화분?입니다. 안에는 천사점토! |
다만들어진 꽃을 꼽아 모양을 잡네요 |
_ 완성! 어때요 참 쉽죠? -_
역시 중간과정은 생략이지만;; 비니루 가지고 막 덮어싸더니 리본으로 몇번묶더군요...;;
저도 돕고 싶었는데 돕는 게 돕는 게 아니라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완성된 거 부모님 갖다 드렸습니다!
정작 당일엔 같이 시간을 보내진 못했는데 이번 주엔 가족과 함께 외식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