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_* 진짜 귀여워요 >_< 동글동글 툭 하면 굴러갈것같은 ㅎㅎ 정말 사랑스럽네요
그래서 뭉치래요 ㅋ
귀엽군요. 역시 애완동물은 남의 집 녀석이 제일 귀여워요.
음 일리있군요. 실상을 알아야
허거거걱.. 귀엽네요
새끼니까요!
오 강아지를 ㅎ.ㅎ. 귀엽네요. :)
동생이 데려왔어요. 여자친구네서!
귀여운데요.. 사시는 크면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건감요?
얼추 찾아보니 심하지않은건 그런다네요!
우리 연지가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네요.
ㅎㅎ 아이들은 다들 좋아하죠 :)
ㅎㅎ 귀엽네요~~~
하는짓은 아직 아니지만요
아 너무 귀여워요 ㅋ 요 녀석 크는 모습을 지켜 보겠습니다. ㅋ
일단 덩치는 3배는 커질거같습니다.
아효~~ 너무 귀엽네요~ :D 이쁜 사랑하세요 ㅎㅎ
ㅎㅎ 그래야지요. 감사합니다.
아이쿠~! 귀엽습니다.^^
생긴것만요 ㅎㅎ
아 너무 이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오~ 완전 귀여운데요?? +_+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_+
어머나!! 너무 귀엽네요 >_< 강아지가 완전 순둥이같이 생겼어요~
아.. .아니에요. 힘이 넘치네요;; 큰일이에요. 덩치도 꽤 큰편인데 ㄷㄷ
저도 집에서 누가 돌봐줄 사람만 있더라면 강아지 꼭 한번 키우고싶은데 현실이 안타깝네요 엉엉 ㅜ.ㅜ
저희도 뭐;; 낮엔 거의 혼자있어야해요.
비밀댓글입니다
안그래도 첫주는 저뿐이라 고생했어요. 교육 시키느라;; 정신이없네요
..... 아 이생명체는 뭔가 밝고 따스하군요 :-)
아웅~~귀여워라. 아가라 더 귀엽네요. 근데 벌써 2Kg면 더 크면 안아주기 힘들겠어요.ㅎㅎ (이넘들-애완견-이 저 이뻐하면 그걸 다 알고 가끔 안아달라고 떼씁니다.) 울 해리(말티즈-10살)가 지금 2.8kg이거든요. 가끔 산책하느라 델꼬 나갔다가 걷기 싫다 떼쓰면 안고 오는데 팔이 떨어져 나가는 거 같거든요.ㅎㅎ
음.. 이놈은 안아달라 하진않는데 애초에 안아준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가 간지러운지 하도 깨물어서 죽겠어요. 그래도 핧는것보단 낫긴한데
악.........................스피치 제가 키우고싶은 .................너무이쁘다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몰입했네요 흑흑
너무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우리 애기도 정말좋아할 것 같고....ㅎㅎㅎ 다리가 조금 짧은 게 참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