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개들... 너무 귀여운데요. ^^
달달한 뭔가에 꽂힌듯?? 뭔가 갈구하는 눈빛을 자꾸..
늘 가곤 싶은데 집에서 좀 멀어서 그런지 홍대는 쉽게 갈 수가 없네요.. 중간에 노다메 칸타빌레 있네요 ㅋ 정말 잼있게 봤다는.. :)
전 가깝지는 않지만 자주 가는편이에요 ^^;;
개들도 너무 귀엽네요~ ^^ 중간에 슬램덩크! ㅠㅠㅠbbb 편히 앉아 쉬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보고.. 분위기가 괜찮은 곳이군요 +_+!
어릴땐 구석에 와서 자꾸 '영역표시'를 하더니 좀 컷다고 그건 안하네요;
북카페....>_<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가면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건가요?
무진님~ 웬지 좋아하실듯한 느낌??; 책은 물론 마음껏보는건데 , 첫사진에 있는 전문서적들은 뭔가 조건이 있었어요~
홍대에도 북카페가 있었네? -_-? 삼청동에 있는 것 분점~같은 것인가?
홍대에도 많아요 -ㅁ-;; 제가 아는것만도 꽤돼는거같은데 .. 삼청동이 오히려 적죠
홍대앞 어디인지요? 이름만이라도 알려주삼~!
원래 이름을 적으려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못적은거에요~ -ㅁ-;몇번가봤는데..;; 뭐 다른데도 거의 이름은 잘 모르고 가는편?
요기는 홍대정문에서 상수역 방향 스타벅스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있어요~ 영문으로 L,,뭐였던데,문이 일반 가정집같아여,옆에는 동학주점이 있어요~
와... 강아지들이 멋집니다!! 피아노의 숲! 보고시퍼요 ㅋ
^^한번 보세요. 극장판 애니도 있더라구요
저 강아지들 또 보고 싶다..
토요일에 친구랑 우연히 들어간 카페네요. ^^ 주인 아저씨가 우리보고 회원 가입하라고 하면서 "수첩이 예뻐서 회원가입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라는 솔직한 말에 너무나도 즐거웠던 기억이... ㅎㅎㅎ
아앗!! 이곳은 홍대에 있는 북카페군여~ a360 근처에있는.. (가본지 초큼 오래되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여 ㅠ) 작년 가을에 처음 가봤는데 바깥에 침대가 있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차도 맛나고ㅎㅎ 저 하얀 강아지가 침대 위에 딱 버티고 앉아있어서 난감했지만 무척이나 순하고 귀엽더라구요 그때 먹었던 녹차라떼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