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08_ 폐수가 흐르던 을왕리 :: 2009.08.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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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유입되고 있는 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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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왕리




 
지난 주말 을왕리에 다녀와서 남겨온 사진입니다.
  충격적이죠. 장소는 해수욕장의 가장 왼쪽편 이었는데 악취가 나는 폐수가
  수많은 사람이 있는 바닷가로 그대로 흘러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뭐 엄청 깨끗한걸 바라진 않았지만 모래사장에는 조개껍질+유리병, 바닷가엔 폐수와 70cm는 되어 보이던
  붉은색 해파리의 다수출연까지;; 이건 건져서라도 찍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못 찍었네요.

  최소한 사람들이 붐비는 때에 맞춰서라도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그냥 손을 놓은 것 같아서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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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violet.tistory.com BlogIcon bLUeLovE | 2009.08.18 07: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얼마전에 을왕리 다녀왔는데 예전과 다르게 많이 지저분 하더군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도 문제지만 사진처럼 근처 횟집,숙박업소..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공무원들은 보고도 모른척 하고 있는건지.. 화가 나기도 합니다.
    비단 을왕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바닷가 거의 모든 횟집들이 하수를 바다로 흘려 보낸다고 하더군요)
    빨리 사람들의 의식개선부터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열 받고 갑니다. ㅡㅡ++
    좋은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8.18 0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기도 윗쪽에 가게가 많긴했는데 그것보단 무슨 시설?같은데서 나오는거 같았어요 정화처리장 같은 시설;;

  • Favicon of https://hyony.tistory.com BlogIcon 미친광대 | 2009.08.19 01: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이번 휴가때 을왕리 옆 왕산해수욕장 다녀왔는데 그곳도 만만치 않더라는..
    어쩐지 서해가 이토록 물이 더럽다라는 생각은 안가졌었는데.. 뉴스를 통해서 봤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심각하군요. 이래저래 인천의 시행정에 참 실망을 많이 하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yumeblog.tistory.com BlogIcon yume | 2009.08.19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나 여름철의 바닷가는 참 지저분하군요.

    더구나 저런 폐수라니...;;;;;

    저는 올여름 휴가를 바다로 안가고 미산계곡으로 갔다왔는데 물이 완전 깨끗하더군요.

    청정 1급수에 낚시하는 재미까지...

    거짓말이 아니라 2~3시간하면 30마리는 거뜬이 잡더라구요.

    어름치, 피라미, 모래무지, 열목어~ 1급수에 사는 것들로요. ^^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세요~

  • Favicon of https://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 2009.08.19 17: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근 조개구이집의 폐수가 흘러 나오는 건가요?? 워낙 음식점도 많코~~ 사람도 많은니...

    •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 2009.08.22 19: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식점은 좀 떨어져있는데 바로앞에 하수 처리장(?)같은게 있는거봐선 거기서 나오는거 같기도해요

  • Favicon of http://yumeblog.tistory.com BlogIcon yume | 2009.08.21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친구와 함께 낚시에도 재미를 느껴서 바다낚시도 가고 올 휴가는 민물낚시로 갔었습니다.

    물고기 손질과 요리솜씨가 없어서 잡아놓고도 먹지 못하지만, ㅠ.ㅠ

    그래도 잡는 재미는 좋네요. ^^




    실은 잡는 재미보단 던져놓고 좋은 공기, 좋은 경치 보며 노는게 더 즐겁지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 2009.08.26 2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서해의 어느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삼일을 밤낮으로 앓은적이 있습니다..
    몸에 뭐가 나서...ㅠㅠ ...저런것 때문에 뭐가 났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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