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고파서 찾아간 '짬뽕잘하는집' 찍기귀찮아 대충찍고 들어갔다 ;;
지금막 문을 열었는데 항상 앉던 창가자리는 커녕 나머지 좌석도 거의다 찬모습..
짬뽕이 주메뉴에요. 항상 짬뽕+탕수육만 먹는다죠;;
막나온 짬뽕. 깔끔하고 얼큰한맛이 일품! ^^
탕수육입니다. 이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맛있어요. 다만 반쯤 먹으면 나머지가 좀 눅눅한 느낌 . .
정신없이 먹다 한장 더 찍어봅니다;; 좀 지저분하군요
5D
더워서 입맛이 없을때에도 , 비가오는날에도. .
매번 생각나는 짬뽕! ^^
(면은 영양가도 떨어져보이고 좋을거 없다고 생각하는 1人이지만;;
저녁에 먹는 음식같은 느낌으로 가끔씩 찾아가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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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생각나는 짬뽕! ^^
(면은 영양가도 떨어져보이고 좋을거 없다고 생각하는 1人이지만;;
저녁에 먹는 음식같은 느낌으로 가끔씩 찾아가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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