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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ː미슈빠

부산 여행 #용궁사















20071028

해동 용궁사

대개의 사찰이 山中 깊숙이 있는 것과는 달리 용궁사는 이름 그대로 검푸른
바닷물이 바로 발 아래서 철썩대는 수상법당(水上法堂)이란 표현이 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