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빨라~~~~~~
ISO400 짜리 필름이 두루두루 쓰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로모엔 늘 400짜리 필름을 낑궈서 씁니다
토이엔 역시 400이죠!
제 로모에도 언제나 오토400과 코닥 400을 물려 줍니다!
저도 지금 코닥400 한롤 들어가있어요~
400 이 가지는 질감이 더 좋아보이네요.
이번 결과물 봐선 맘에들어요. 색도 질감도 괜찮은듯!
필름 리뷰는 처음 봅니다. 필카를 쓰고 계시나봐요. 필카를 마지막으로 써본 게 언제인지... 세상이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는 것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지요?
리뷰라기엔 부끄러운 사용기입니다. ㅎㅎ 사실 디지털쪽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필름쪽도 없으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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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은 원하는 결과물을 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자가스캔이 아닌이상 만족하기가 힘드네요
저두 아그파400과 더불어 기피하는 필름중 하나였는데 막상 써보니 좋은거 같아요 ㄷㄷ
뽐뿌걸님이 찍으면 다 좋은거 같으니 좀 못믿겠어요 저도 오늘 엑타 5롤이랑 포트라 400nc 5롤 주문했는데 ㅋ
엑타는 정말 좋은거같은데.. 넘흐 비싸요 ㄷㄷ
아직 못써본 필름이네요. 얼마전 400짜리 살 때 잠시 고민하다가 Xtra400을 집었는데 다음에 써봐야 겠습니다. 사진이야 이렇게 예쁘게 담지 못하겠지만요. ^^;
^^ 감사합니다.
안정감있고 차분해 보이는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써봐야 겠어요. 그나저나 족발 크리 어쩔ㅠㅠㅋㅋㅋ
저도 볼때마다 먹고싶어요 -ㅠ- )
아~ 저거 저도 좋아하는 필름이에요~ㅋ 생각보다 입자감이 크지 않아서 좋은데, 노란색이 살짝 강하다는 느낌?? 스타벅스의 사진들은 노란빛 느낌인걸요?? 코닥이 뭐.. 그렇죠..;;;
저도 놀랐는데 골드400이랑은 다른가봐요. 근데 스타벅스는 별 수 없어요. 최신 디지털기기라도 색온도 못잡을만큼 조명이 그래놓으니^^
400치고는 괜찮은데요~~뽐뿌걸님은 필카를 참 잘 찍으셔..내가 좋아하는 느낌을 그대로~~^^
:) 글게요 생각보다 잘나오더군요 그래서 두롤더 촬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