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때 카메라에 손대기도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삼청동 가본지가 오래됐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흑백사진으로 보니 오히려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컬러보다 흑백이 어울릴만하지않나 싶어서 작업해봤어요~
사진 찍으러 잘 돌아다니시네요;; 저도 돌아다니고는 싶은데 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_ㅠ - 우하핫 올만에 들립니다.
간만이시네요 ^^ 추워도 간간히 출사는 나가는거죠ㅎㅎ
제일 마지막사진이 왠지 느낌있게 다가오는군요 ㅎㅎ 삼청동에 저런 매력이! 저도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 언젠간 카레마 빼들고 출사하러 다니는날이 ...ㅠㅠ ㅎㅎ
은근 매력이 있어서 삼청동에 사람이 모이는거겠죠? ^^
삼청동은 골목골목이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림자 사진들.. 멋진데요!!+_+ 언젠가 함 따라서 찍어봐야겠어요~ 전 지난 가을에 다녀온 사진이랍니다..^^;;;;
다시 보니 그렇네요 반팔! ^^
전 흑백사진 너무 좋아해요...^^ 사진 너무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요즘 흑백사진을 찍고싶은데 카메라가없어서;; 필름은 못쓰고 디지털로 대리만족을. .
추워서 요즘 걷기가 싫다는...;;; 평일이었나 보군여 사람이 별로 없군여.. 아님 추워서 다들 들어가 있나..;;;
아뇨 지난 토요일이였는데.. 평소보단 적은거지만. .그래도 무척 많더라구요
반대편 통의동은 추운 일요일에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커플은 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는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삼청동도 골목인지라 그늘+바람에 좀 시달렸어요@_@
뭔가.. 내사진과 너무 비교되는 이유는 뭘까...ㅠ 그림자를 정말 잘 표현하셨다능..ㄷㄷ
운도 한몫하는거겠죠. 그시간대와 찰라.. ^^
밖에 나가고 싶어요.... 알싸한 공기가 필요해요. 물론 한손에는 꼭 카메라가 있어야해요 ^^
날이 좀만 풀렸음 좋겠어요. 이러다간 사진찍다 얼어죽겠..
햇살이 참 길게도 그림자를 키워버렸네요....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시간대였죠.
그림자가.. 참.. 멋져보이는데요? 삼청동에.. 저런 느낌이 있군요
약간 삼청동 스러운? 사진은 아니지만요 . .
같은 길을 지나가도 내공의 차이란 이런거구나....싶어요 ㅠ.ㅠ
으흠;; ^^
사진만봐도 춥소...-_-;; 나갈일 있으시면 단디 여매고 나가시오잉~!
단디 여매고 다녀도 춥던데요 @_@ 아이구
그레이스케일 , 느낌이 남다른거 같아요~ 우아, 나도 저렇게 한번 찌거 볼까나?ㅎㅎ 사진 참 잡으시는거 같아요~ 한수 갈켜 주셔요~ 뽐뿌지대루! 엄지 하나 날려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한번 다녀와보세요 ㅎㅎ
전 흑백이미지가 참 좋더라구요+_+ 흑백이미지 원츄 +_+)b
여러장 올릴때 산만해지지 않는것도 있고 주제를 좀더 부각시키거나 감상하는 방법을 바꿀수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요즘 흑백작업을 . .
흑백 사진으로 보는 삼청동이 또 그만이네요. 예전에 어느분이 칼라로 삼청동을 소개했더랬는데.... 나중에 한국 나가게 되면, 방방곡곡, 다 돌아다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곳중 한군데죠. 아직 안가보셨다면 한국오셔서 한번쯤 가보세요. 참고로 저동네는 가을이 가장좋지 않나싶어요.
옆에 누군가와 함께 걸어야 걷는 기분이 날꺼 같아요..
약간은 추워보이는 분위기 때문일까요
분위기 있는 그림자와 감성이 느껴지는 흑백사진..^^d 요즘 날씨는 춥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ㅎㅎ
역광의 햇살과 커플.. 따뜻해보이죠? ^^
캬...느낌있는사진들.. 넘 멋지네요..+_+
감사합니다!^^
해가 누울때 참 좋으네요.. 삼청동엘 한번 가봤는데, 고즈넉함이 묻어 있어 참 인상에 남았는데 집이 부산이라 한번 가자가자 하면서도 가기가 참 힘들어 지네요..
부산분 이셨군요. 사실 실촬영시간은 점심 조금 지나서였습니다. 언제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예전만은 못하게 변했어요 상점도 너무 많아졌고. 특히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져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