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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Gx1ː 마포

석모도@외포리

외포리에서 석모도로 떠나는 배



갈매기 엄청크다. 약간 시꺼먼놈이 이쁘길래 한장


바다 끄트머리 언덕에 있던 망양돈대










슬슬 해가 뉘엇뉘엇.. 산책은 간단히 했으니 밥먹으러!


근처 회집에 들러 강화쪽에서 유명(?)한 밴댕이 무침 + 우럭이였나 주문






분명 간단히 마시러 왔는데 .. 먹고 2차로 치맥을 먹었는데 치킨이 완전 맛있었음


@외포리





_ 첫날 일정은 끝났다. 예상대로 약간의 산책 후 밥먹고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