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너스. 오랫만에 보네요^^ 여전히 사진 느낌 좋으시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가봤네요
내용이랑 다르게 와플 사진은 너무 맛나보이게 담으셨는데요~ㅋ
아, 그내용을 빼먹었는데 와플 진짜 지하철에 한참 지난 와플이 나을거같았어요. 냉동실같은데서 꺼내와서 뭔가 돌려 나오던데 최악;;
날더울땐 시원한곳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수다떠는게 쵝오 ㅋ
그쵸. 하지만 나가긴 해야하니 또 지옥 ㅜ.ㅡ
꽁지 머리 귀여워요 ㅋㅋ 근데 일요일 문 안여는 커피숍이란.. ㅎㅎ; 그래도 와플 맛있어 보여요~
아 여긴 진짜 이름빼곤 다 별루였어요 윽
그냥 시선이 머문 장면을... 참 편안한 사진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놔 머리 꽁지만..ㅎ.ㅎ
ㅎㅎ
한입 먹고 싶군요~ㅋ'
후회하실거에요 ㅎㅎ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
요새 사진을 못 찍었드니 블로그도 뜸해졌네요 ㅜㅡ
아,, 역시나 뽐뿌걸님의 사진은 편안하면서도 시선이 계속 머무는군요. 잘 지내시죠? 넘 오랜만에 찾아 오네요.
ㅎㅎ 좋은 소식도 있으시던데 축하해요
역시 와플은 적당한 양이 좋아요... 너무 많으면 느끼해져서...ㅋ
전 그래두 그넓직한 와플이 좋아요!
사진들이참느낌이좋네요!!엔젤리너스커피숍은의자들이참이쁘네요^^ 꽁지머리분은여친이신가요?이쁘실것같아요 :)
저는 천사다방과 궁합이 맞지 않아 통과합니다. 대신 할리스는 가끔 입장을 한답니다.
이제 엔제리너스와 카페베네의 점령만 있을뿐이에요. ㅋㅋ
꽁지머리를 왜 ............... 그것보다 양말이 군대양말이예요? ㅋㅋㅋㅋㅋ
악 ㅋㅋ 아가일무늬인데 군대양말로 보이시다니! ㄷㄷ
잡지속 여인 좋네요. ㅎㅎ
그래서 찍었어요!
우리동네엔 없는 가게군요....하나 생기면 좋겠는데..
아...배고파 죽으려고 하는데... 와플을 보게 되다니....넘 배고픕니다...^^ 모카신(?) 이쁘네요...저도 요즘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
ㅎㅎ 모카신이라뇨! 모카신은 말로설명은 힘들지만 디자인이 완전 다르자나요 요건 그냥 로퍼! 방울달린
아아...그냥 로퍼인가요??? ^^ 전 온리 운동화라서....^^
아, 이제보니 제가 생각한곳에 달린 리플이 아니군요. ㅎㅎ 이건 모카신 비슷하긴하네요. 보트슈즈라고 파는건데 원래 보트에서 신는 신발이였데요. 근데 물 묻으면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