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에서 석모도로 떠나는 배
갈매기 엄청크다. 약간 시꺼먼놈이 이쁘길래 한장
바다 끄트머리 언덕에 있던 망양돈대
슬슬 해가 뉘엇뉘엇.. 산책은 간단히 했으니 밥먹으러!
근처 회집에 들러 강화쪽에서 유명(?)한 밴댕이 무침 + 우럭이였나 주문
분명 간단히 마시러 왔는데 .. 먹고 2차로 치맥을 먹었는데 치킨이 완전 맛있었음
@외포리
_ 첫날 일정은 끝났다. 예상대로 약간의 산책 후 밥먹고 기절
외포리에서 석모도로 떠나는 배
갈매기 엄청크다. 약간 시꺼먼놈이 이쁘길래 한장
바다 끄트머리 언덕에 있던 망양돈대
슬슬 해가 뉘엇뉘엇.. 산책은 간단히 했으니 밥먹으러!
근처 회집에 들러 강화쪽에서 유명(?)한 밴댕이 무침 + 우럭이였나 주문
분명 간단히 마시러 왔는데 .. 먹고 2차로 치맥을 먹었는데 치킨이 완전 맛있었음
@외포리
_ 첫날 일정은 끝났다. 예상대로 약간의 산책 후 밥먹고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