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 마자 보이던 의자
왕복코스 1시간~1시간30분이라길래 비도오고해서 입구만 구경하고 내려옴-_-
오르는 길에 개띠 아줌마에게 받은 명함, 동4는 동동주 4잔 서비스
새우튀김 + 쑥튀김
새우튀김이 희한하다 싶더니 커다란 새우가 아니라 작은 새우를 뭉쳐서 튀겨낸 음식
이런저런 컬러풀한 막걸리들 뭘 넣었는지 색이 잘 나왔다. 아마 색소겠지 저 정도 컬러면
민머루 해수욕장
생각보다 한산한편이다. 좌우 언덕도 올라 경치라도 보고싶지만 역시 비도오고-_- 힘들길래 갯벌만 밟아보러~
위에 뛰어가던 아이가 자랑하던 게, 죽었다.
@보문사, 민머루 해수욕장
_ 가기전엔 보문사 외엔 볼거리가 너무 없나 싶었는데 의외로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
나중에 또오게되면 석모도쪽에서 하루이상 보내봐야겠다.